초보 블로거 티스토리 카테고리 정하는 방법

 

평안맘의 블로그 노트정리

 

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뭘 써야하지였어요. 그래서 나름 정보도 찾아 보았지만 그래도 막막한건 어쩔 수 없었어요. 그래서 시작한 노트정리인데요. 조금씩 배워 나가는 맘으로 시작했어요. 오늘은 카테고리에 대해 정리해 봤어요.

 

*초보 블로거 티스토리에서 카테고리 정하는 방법.

-관리자 화면에서 카테고리 관리를 누른다. 카테고리 추가를 선택한다. 상위 카테고리와 하위 카테고리가 나온다. 상위 카테고리에 이름을 적는다. 어떤 성격의 카테고리인지 정한다. 확인 버튼을 누른다. 변경사항 저장을 누른다.

-카테고리 설정에서는 카테고리의 글자를 최대 몇자까지 나타나게 할 수 있는지 정하는데 기본은 27개이며 최대 40자까지 가능하다. 카테고리별 글개수는 메인화면에서 해당 카테고리에 몇개의 글이  담겨 있는지 숫자로 표시된다. 카테고리의 새글 발행여부도 표시할 수 있다. 새글이 올라오면 카테고리에 N모양의 주황색 아이콘이 보인다. N모양의 아이콘을 최대 며칠까지 나타나게 할지도 정할 수 있다. 

-카테고리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정하지 않는다. 메인과 서브로 정한다. 

 

평안맘의 블로그 노트정리

 

*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주제 담기

-초보 블로거라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 '어떤 주제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글을 써야하나'이다. 티스토리에 달리는 애드센스 광고 수입은 방문자 수와 대체로 비례하기 때문이다. 블로그 고수들은 한결같이 말한다. 자신이 잘하는 걸 하라고 또는 잘 할 수 있는거를 하라고 한다. 그래서 취미와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주제로 글을 시작하라고 한다. 특히 초보에겐 더욱더 중요하다.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글수도 적고 방문자도 적다. 

-고정 방문자를 만들 수 있는 강좌를 꾸준히 글을 써서 올린다. 요리, 핸드메이드 등 교육 커리큘럼이 될만한 노하우를 가지고 글을 써 나간다.

-생활정보를 올리더라도 특정분야만 꾸준히 올린다. 남이 올린 글을 그대로 올리지 않는다.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나만의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. 나의 경험을 글에 담아 나만의 것으로 만든다.

-애드센스 승인은 한분야로 해야 잘 된다. 알고리즘 분석은 키워드로 진행된다.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 꾸준히 작성하면 대부분의 키워드가 중복이 되기 때문에 알로리즘도 하나의 주제라고 판단할 확률이 높다.